엔비디아 (NVIDIA)는 데스크탑에 이어 모바일 라인업도 지포스 GTX 960M을 비롯한 하위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AMD의 차기 모바일 GPU도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일부 OEM 제조사의 리테일 노트북 제품 리스트에 모바일 GPU인 라데온 M300 시리즈가 확인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레노버 (Lenovo)의 신형 노트북에서 라데온 R9/ R5 300 시리즈를 탑재한 제품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레노버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노트북으로 공개된 Y40에서는 4세대 코어 i7과 2GB GDDR5를 탑재한 AMD 라데온 R9 M375 모바일 GPU, 또 다른 제품인 G50-80에서는 라데온 R5 M330 GPU의 탑재가 확인되었다.
라데온 R5와 R7 M300 모바일 GPU는 일부 루머 스펙에서 1-2GB DDR3와 64bit 메모리 버스, 라데온 R7 시리즈는 DDR3와 GDDR5, 1-2GB, 64bit 또는 128bit를 선택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칩셋은 4-8GB GDDR5는 128bit 또는 256bit 메모리 버스 탑재가 알려졌다. 고성능 제품은 Litho Pro/ XT와 Strato Pro/ XT 코어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AMD 라데온 M300 시리즈는 자세한 발표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제조사의 노트북에 탑재된 만큼 머지 않은 시점에 등장해 엔비디아 모바일 GPU와 경쟁 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