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카탈리스트 (Catalyst) 15.3 베타 드라이버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세대 라데온 Rx 300 시리즈의 일부 정보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최근 공개된 새로운 카탈리스트 베타에서 차기 라데온 Rx 300 시리즈로 보이는 제품군의 하드웨어 장치 ID가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주로 메인스트림과 그 이하 제품을 위주로 확인되는데 다수의 제품이 리브랜드된 제품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카탈리스트 15.3 베타를 통해 라데온 Rx 300 시리즈의 많은 제품이 확인되고 있으며 드라이버를 통해 드러난 제품군은 장치 ID를 통해 기존 라데온 Rx 200 시리즈와 일치하고 있다.
우선 라데온 R9 370은 Trinidad 코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AMD6811로 드라이버에 확인되며 이 코어는 Pitcairn의 리네임 Curacao와 같은 코어로 결과적으로 라데온 R9 270을 라데온 R9 370으로 리네이밍한 것으로 보았다. 이하 제품인 라데온 R9 360은 Bonaire로 장치 ID는 665F, 이 역시 Bonaire의 리네임 Tobago 코어 (896SP)를 이용한다. 라데온 R7 350X와 R7 340, R5 340X는 로우엔드 GPU로 384SP를 제공하며 GDDR5와 DDR3 메모리를 이용, OEM에 사용한 Oland 코어가 탑재된다. Oland 코어는 리테일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코어이며 라데온 R5 310은 라데온 7470/ 8470, R5 235와 같은 Caicos 코어 기반이다.
이들 외에 모바일 GPU 역시 많은 제품이 리브랜드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된다. Cape Verde XT 기반의 라데온 R9 M375X/ M375, Oland XT 기반 라데온 R7 M370, 그리고 라데온 R9 M360, R7 M360/ M350/ M340/ R5 M335/ M330/ M320/ M315 등도 기존 코어를 이용해 리브랜드 제품으로 예상했다.
한편 AMD가 공개한 카탈리스트 15.3 베타 드라이버는 프리싱크 (FreeSync)를 지원하며 라데온 R9 285의 모니터 회전을 지원해 아이피니티 (Eyefinity) 구성, 크로스파이어 (CrossFire) 효율과 버그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