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보급형과 메인스트림 시장에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기반 펜티엄과 코어 i3 TDP 35W 저전력 CPU 3종이 일본에 출시됐다.
소식을 전한 pc watch는 인텔이 저전력으로 보급형과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확장할 하스웰 리프레시 기반 펜티엄과 코어 i3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3종의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으며 일반 코어 i3 CPU도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에 출시가 이루어진 3종의 CPU는 TDP 35W의 저전력 버전으로 펜티엄 G3260T와 코어 i3 4170T, 코어 i3 4370T다. 이들은 벌크 제품으로 등장했으며 각각 세금 포함해 17,900엔 (16만원 초반), 15,300엔 (약 14만원 선), 8,400엔 (7만원 후반)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코어 i3 4170T와 4370T 2종은 2코어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LGA1150 소켓을 이용하며 지난해 7월 발표된 코어 i3 4160T보다 클럭이 상향된 제품들이다. 코어 i3 4170T는 3.2GHz와 L3 3MB, 4370T는 3.3GHz와 L3 4MB, 두 제품 모두 내장 GPU는 인텔 HD Graphics 4400, TDP 스펙도 동일한 35W다.
펜티엄 G3260T는 2.9GHz와 2코어, 하이퍼스레딩 미지원, HD Graphics와 TDP 35W 스펙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조만간 일반 TDP 54W 버전의 코어 i3 4170도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 CPU는 3.7GHz 클럭과 2코어,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한다.
한편 인텔은 하스웰 리프레시 기반으로 보급형 펜티엄과 메인스트림 코어 i3 라인업 7종의 CPU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에 등장한 3종과 추가 1종 외에도 펜티엄 G3260과 펜티엄 G3460T, 펜티엄 G3470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