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바탕이 되는 기본 차체에 엔진을 비롯한 구동 계통을 조립하고 수작업으로 도장면을 다듬는다. 도어도 기계가 아닌 맨손으로 날라 직접 고정시킨다. C4 칵투스를 참조로 모델링한 에어 범프도 수제 마감해서 붙이고 LED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 파노라믹 썬루프, 시트, 전면 유리를 비롯한 구성품을 직접 장착시키는 모습도 나온다.
평소 콘셉트카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고 전 세계적인 모터쇼에 공개되는지 궁금했다면 이 영상을 참조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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