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기업 메가존(대표 장지황, http://hosting.kr)이 국내 최초로 국제 도메인 인증기관 베리사인(VeriSign)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여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 도메인 및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타트업과 SOHO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인터넷 도메인을 포함해 워드프레스 기반의 홈페이지 제작, 웹서버 운영, 구글앱스 등록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결합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메가존이 닷컴(.COM), 닷넷(.NET) 등의 국제도메인을 관리하는 도메인 최상위 인증기관인 베리사인(VeriSign)과 함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출시한 국내 첫 상품이다.
2014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리사인으로부터 마케팅 펀드를 지원받은 메가존은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베리사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역시 COM, .NET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 펀드를 활용해 기획되었다.
메가존 웹서비스팀 조승동 팀장은 “베리사인과 2년 연속 Co-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에서 메가존이 유일하다”며, “이는 메가존의 높은 성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은 소셜커머스는 물론 전철역의 디지털 사이니지 등 기존 검색광고 위주의 홍보활동을 다변화하여 고객층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상품을 티켓몬스터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스타트업 창업자는 물론 소호 창업자까지 고객층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메가존의 도메인 상품은 티켓몬스터 (http://www.ticketmonster.co.kr/deal/172979353/104201/1044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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