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에서 구글 크롬 OS를 탑재한 데스크탑 PC '씽크센터 크롬박스(ThinkCentre Chromebox)'를 출시했다.
씽크센터 크롬박스는 소형 미니 PC 디자인에 크롬 OS를 탑재해 교육 및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외장형 ODD와 전용 브라켓을 통해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된 레노버 씽크비전 23인치 모니터 VESA 마운트에 장착해 및 올인원(AIO)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타이니-인-원(Tiny-in-One) 모델도 판매된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인텔 5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4GB RAM, 16GB SSD가 들어가고, 작은 크기로 캠퍼스나 사무실 내에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씽크센터 크롬박스 외에 레노버 씽크패드 11E 크롬북에서 로그인하는 즉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 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크롬 OS를 사용해 빠른 부팅 속도와 안전한 웹 브라우징, 다양한 교육 및 협업 자원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교육기관과 기업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간단한 배포, 시스템 업데이트 제공 등을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유지 보수에 필요한 시간도 절약해준다.
레노버 씽크센터 크롬박스 타이니 제품은 6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199달러, 모니터 장착이 가능한 씽크센터 타이니-인-원 모델은 27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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