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차세대 라데온 R9 300 시리즈 GPU 라인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라데온 R9 200 시리즈 라인업을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900 시리즈 신제품에 대응해 가격인하 정책을 이용해왔는데 퍼포먼스 제품인 라데온 R9 285도 이전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hardware.fr은 AMD가 차세대 라데온 R9 300 시리즈를 앞두고 기존 퍼포먼스 라인업의 라데온 R9 285를 프로모션을 통해 경쟁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라데온 R9 285는 Tonga 기반 GPU로 퍼포먼스 시장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라데온 R9 280 시리즈와 맞물리면서 시장에서 큰 활약을 못해왔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포스 GTX 960 대비 경쟁력인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에서는 사파이어 (Sapphire) R9 285 Dual-X 제품이 180유로까지 하락한 상황이라고 하며 이는 지포스 GTX 960 대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지포스 GTX 960이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을 번들로 제공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 AMD는 이러한 시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합리적인 가격 대비 번들 게임 제공으로 서로 경쟁하는 만큼 사용자는 이를 고려한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