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올 여름 코드네임 고다바리(Godavari) APU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SI에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메인보드 8종을 출시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측에 따르면 MSI의 새로운 메인보드는 A88X/ A78/ A68H 칩셋 기반의 소켓 FM2+ 메인보드로 새롭게 출시될 고다바리 APU외에 카베리, 리치랜드, 티리니티 APU도 사용 가능하며, ATX와 mATX, 미니 ITX 폼펙터를 채택해 사용 환경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에는 제품 안전성과 수명 향상을 위한 MSI의 밀리터리 클래스 4 컴포넌트가 사용되었으며, 손쉬운 오버클럭을 위한 OC Genie 4, 사용 편의성을 높인 클릭 바이오스 4, 시스템 모니터링과 튜닝을 위한 커냄드 센터 유틸리티가 제공된다.
한편, AMD가 출시할 고다바리 APU는 카베리 APU의 7000대 네이밍을 이어 8000대 네이밍(8xxx)을 사용하게 되며, 현재까지 최고 모델 A10-8850K를 포함해 총 12종이 출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