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4nm 공정 CPU인 코드네임 브로드웰의 데스크탑 버전 출시일이 알려졌다.
Hermitage Akihabara에 따르면 데스크탑 버전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컴퓨텍스 개최일은 6월 2일에, 오버클럭을 위해 배수락이 해제된 코어 i7-5775C와 코어 i5-5675C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코어 M 브랜드의 브로드웰-Y 프로세서를 2014년 8월, 모바일용 코어 i시리즈 브로드웰-U 프로세서를 2015년 1월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6개월만에 데스크탑용 브로드웰-K 버전이 출시되는 셈이다.
브로드웰-K 버전은 현 라인업인 하스웰시리즈의 22nm보다 미세화된 14nm 공정을 이용해 소비전력과 성능을 개선하는 반면 소켓 방식은 하스웰과 동일한 LGA 1150을 채택해 9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를 통해 지원되며, 브로드웰을 위한 추가 칩셋 발표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메인보드 제작사들은 브로드웰 지원을 위해 9시리즈 메인보드의 업데이트된 바이오스를 선행 공개하였으며, 8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역시 동일한 LGA 1150 소켓을 탑재하게되나, 인텔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8시리즈 칩셋은 브로드웰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