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Broadwell)과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에 이들의 프리오더 가격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인텔이 데스크탑에 빠르면 다음달 공개할 브로드웰 2종과 차기 스카이레이크 2종 프로세서가 온라인 상점에 등록되면서 프리오더 가격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온라인 프리오더로 등록된 제품은 브로드웰 데스크탑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의 2종, 스카이레이크는 코어 i7 6700과 코어 i5 6500의 2종이다.
등록된 프리오더 가격을 보면 코어 i7 5775C는 479.99달러 ($479.99), 코어 i5 5675C는 349.99달러 ($349.99)다. 이들 가격은 최종적인 가격인 아닌 프리오더인 만큼 리테일과는 차이가 있고 기존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기반 데빌스 캐년 (Devil's Canyon)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의 339달러 ($339)와 242달러 ($242)와도 큰 차이가 있다.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i7 6700과 코어 i5 6500의 가격은 각각 389.99달러 ($389.99)와 249.99달러 ($249.99)로 데스크탑용 브로드웰 2종보다는 기존 데빌스 캐년 2종의 가격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이번 확인된 가격은 온라인 프리오더 가격으로 공식 판매 가격은 아니며 기존 신제품 출시를 고려하면 동급 제품과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가격 형성이 예상된다.
한편 코어 i7 5775C는 3.3GHz와 터보 부스트 3.7GHz, L3 6MB, 코어 i5 5675C는 3.1GHz와 3.6GHz, L3 4MB, DDR3-1600MHz와 TDP 65W 스펙 지원은 동일하며 아이리스 프로 6200 (Iris Pro 6200) 그래픽스 (GT3e, 48EU, 128bit 128MB eDRAM)를 통합한다.
스카이레이크 코어 i7 6700은 6700K와 배수락이 걸린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스펙으로 3.4GHz와 4.0GHz, L3 8MB, 코어 i5 6500은 3.2GHz와 부스트 3.6GHz, L3 6MB, TDP는 동일한 65W 스펙을 제공한다. 스카이레이크-S로 알려진 이들 CPU는 2015년 3분기 100 시리즈 칩셋 (Z170)과 함께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