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8월 중 차세대 CPU인 스카이레이크와 이에 대응하는 100시리즈 칩셋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와중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에서도 관련 메인보드를 준비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ASUS에서 100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21종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benchlife에 따르면 ASUS에서 준비 중인 1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는, 퍼포먼스 칩셋인 Z170 적용 모델이 13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며, 이중에는 게임 모델 2종과 ROG 모델 3종과 TUF 모델 1종이 포함된다.
메인스티림급 칩셋인 H170 적용 모델은 총 다섯 종으로 이 중 게이밍 모델 1종이, 엔트리급 칩셋인 H110 사용 모델은 총 세 종으로 확인되며, 보통 미니 ITX 메인보드의 모델명으로 'I'가 사용되어온 것을 감안했을 때, 미니 ITX 메인보드는 H170 칩셋과 H110 칩셋 사용 모델에서 각 1종씩이 확인된다.
한편, 이번 스카이레이크는 DDR3와 DDR4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지만 혼용은 불가능하므로 각 메인보드가 어떤 메모리를 지원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관련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