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로 알려진 스카이레이트의 출시를 앞두고 인텔이 PC 제조사들에 샘플 제공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kitguru측에 따르면 인텔은 이미 제조 파트너사들과 샘플링 스케줄을 확정한 상태로, 하루 이틀 내 모든 파트너사들에 대한 발송이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ASUS의 경우 이미 컴퓨텍스에서 스카이레이크 CPU 기반 시스템의 데모를 시연하고 있으며, PC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6월 초 샘플을 확보하게 되면 8월로 알려진 공식 출시까지 약 두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갖게 된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100시리즈 칩셋과 함께 출시될 스카이레이크 CPU는 8월 코어 i7 6700K와 i5 6600K를 시작으로 2016년 1월까지 제품 출시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6월 말부터 실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브로드웰과 약 두 달 차이로 출시된다.
한편, 브로드웰은 현재 하스웰 시리즈와 짝을 이루는 9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사용 가능한 LGA 1150 소켓 규격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코어 i7 5775C와 코어 i5 5675C 2종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스카이레이크는 새로운 LGA 1151 소켓 규격과 DDR3 및 DDR4 메모리 지원, 신규 칩셋인 100시리즈와 짝을 이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