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Fiji XT 코어 기반의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카드로 라데온 R9 퓨리 X (Radeon R9 Fury X)와 라데온 R9 퓨리 (Radeon R9 Fury)의 2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 행사를 통해 Fiji GPU의 실제 코어 사진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Tomshardware와 Hardware.fr을 인용해 AMD가 컴퓨텍스를 통해 6세대 APU인 카리조 (Carrizo)와 함께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카드에 사용될 Fiji GPU 샘플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Fiji GPU는 이전까지 알려진 것처럼 GPU 주위에 HBM (High Bandwidth Memory)을 4개 탑재하고 있으며 GPU는 480-540mm^2의 다이 사이즈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렌더링 사진으로 공개된 PCB와 수냉 쿨링 솔루션을 탑재한 그래픽카드는 HBM 메모리가 GPU 근처로 이동됨에 따라 기존보다 작은 크기로 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대략 19cm 정도로 보았다.
최근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라데온 R9 퓨리 시리즈는 6 (2+4)페이즈 전원부 디자인과 2개의 8핀 PCIe 전원 커넥터를 통해 최대 375W 전원을 공급 가능하며 최소 700W PSU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력 포트는 하나의 HDMI 2.0과 3개의 DisplayPort 1.2로 구성된다.
라데온 R9 퓨리 X는 4096SP와 4GB HBM, 1.05GHz 코어와 1GHz 메모리 클럭 (4096bit로 최대 512GB/s 대역폭), 8.5TFLOPS의 성능, 퓨리는 스트림 프로세서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4GB HBM과 메모리 1GHz 클럭을 적용한다.
한편 AMD 오는 6월 16일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라데온 R9 퓨리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