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USB 3.1 Type-C와 썬더볼트 3 (Thunderbolt 3)를 지원하는 100 시리즈 메인보드를 발표했다.
인텔 100 시리즈는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지원하는 칩셋이며 기가바이트는 100 시리즈 칩셋과 인텔이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를 통해 공개한 썬더볼트 3, 인텔 USB 3.1 컨트롤러를 바탕으로 USB 3.1과 USB Type-C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인텔 USB 3.1 컨트롤러는 PCIe Gen 3 x4 레인을 이용해 전체 40Gb/s의 전송속도, USB 3.1은 USB Type-C와 Type-A 커넥터를 모두 이용 가능하다. USB 3.1 이용시 최대 10Gb/s의 대역폭을 제공하고 USB 2.0 및 USB 3.0 장치와 호환된다.
썬더볼트 3 기술과 데이지 체인 (Daisy Chaining)을 이용하면 최대 12개의 썬더볼트 장치를 지원 가능하며 듀얼 DisplayPort 1.2로 4K/ 60P 모니터 동시 지원, USB Power Delivery 2.0 지원으로 100W 전력 공급이 가능해 USB Type-C를 이용한 차세대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충전도 가능해진다.
USB 3.1과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100 시리즈 메인보드는 Z170과 H170 등의 칩셋을 기반으로 하며 G1 게이밍과 울트라 듀어러블 (Ultra Durable), OC 시리즈의 3가지 라인업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메인보드는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