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에서는 다양한 메모리와 SSD 제품군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샌디스크 (Sandisk)는 SATA 기반 2TB SSD와 Extreme 900 포터블 SSD를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eteknix는 샌디스크가 대용량 2TB의 클라우드스피드 에코 (CloudSpeed ECO) Gen II SSD와 고속의 읽기와 쓰기 성능을 구현한 Extreme 900 포터블 (Portable) SSD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스피드 에코 SSD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비디오 스트리밍이나 소셜 미디어, 분석 등의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용량도 2TB를 구현한다.
함께 공개된 외장 SSD는 샌디스크 Extreme 900 포터블 SSD로 최대 1.92TB 용량 구현이 가능하며 기존 포터블 드라이브 대비 최대 9배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성능을 보면 순차 읽기 최대 714MB/s와 순차 쓰기 최대 717MB/s를 기록했다. 인터페이스나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