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지난 2013년 4K 서라운드 (Surround)를 통해 12K 게이밍 환경을 소개한 바 있는데 AMD는 최근 AMD 아이피니티 (Eyefinity)와 차세대 라데온 R9 퓨리 X (Radeon R9 Fury X) 싱글 카드를 이용해 12K 게이밍 데모를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legitreviews는 AMD가 라데온 R9 퓨리 X 싱글 카드로 12K 게이밍 데모를 시연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2K 게이밍 데모 시연에는 AMD가 최근 발표한 라데온 R9 퓨리 X 싱글 카드가 이용되었으며 데모 게임으로는 Dirt Rally가 이용됐다. 싱글 카드로 구동한 프레임은 60fps 정도였다고 전해 649달러 ($649) 싱글 카드로 나쁘지 않은 성능이었다고 전했다.
AMD는 기존 라데온 R9 290X 듀얼 또는 라데온 R9 295X2 조합에서는 약 45-50fps 구현이 가능하다고 전했으며 AMD는 지난 2013년 라데온 R9 290X 4GB 3장으로 Dirt3 게임을 유사한 데모로 시연한 바 있다.
한편 라데온 R9 퓨리 X는 HBM 메모리를 처음으로 탑재하는 그래픽카드로 4096SP와 최대 1050MHz, 8.6TFLOPS 컴퓨팅 성능, 67.2GP/s, 500MHz로 동작하는 4096bit HBM으로 512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