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출시 예정인 윈도우 10의 RTM 버전이 이번 주 완성된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는데, 윈도우 10 출시와 때를 같이 해 8월 첫째 주 공식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를 위한 100 시리즈 칩셋이 사용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보드는 G1.게이밍 시리즈 네 개 모델(GA-Z170X 게이밍 G1/ GA-Z170X 게이밍 7/ GA-Z170X 게이밍 5/ GA-Z170X 게이밍 3)과, 울트라듀러블 두 개 모델(GA-Z170X-UD5H TH/ GA-Z170X-UD3)의 총 여섯 개 모델로, G1.게이밍 모델은 기존의 검은색과 붉은색 컬러 중심에 차분한 느낌의 흰색 디자인이 더해졌으며, 울트라 듀러블 역시 흰색 디자인이 추가되었다.
wccftech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인 GA-Z170X 게이밍 G1은 E-ATX 폼펙터에 22페이즈 전원부와 수랭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전원부 방열판 구조, 4개의 PCIe x16 슬롯과 크리에이티브 사운드코어3D 코덱, 4개의 SATA Express 지원(8개의 SATA)을 포함해 총 10개의 SATA 포트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된다.
한편, 기가바이트는 100 시리즈 메인보드에 오버클러커를 위한 터보 B-Clock 튜닝 IC를 탑재하는데, 해당 칩셋은 베이스 클럭을 90MHz에서 200MHz까지 더욱 폭넓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기존 오버클럭시 베이스클럭을 100/ 125/ 167MHz의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던 때와 비교해 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