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에 따르면 현재 PC시장은 윈도우 10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판매량은 여전히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세계 PC 판매량을 살펴보면 올해 2·4분기에는 총 6,610만대가 출고되었는데, 이는 동년대비 -11.8%의 하락세를 의미한다고 IDC는 전했다.
로렌 라버드 부사장은 보급~중급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았으며, 새 PC를 구입하기보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만을 이용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또한 최근 컨버터블 기기나 스마트폰 등 경쟁상대가 많이 생기면서 PC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곧 안정화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고 전했다.
IDC의 상임 연구분석가 라자니 싱은 "지난 5분기동안 PC시장은 계속 감축세였지만, 윈도우10이 출시되면 컨버터블 기기나 크롬북과 같은 포터블 기기들의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