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져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기본실행이 임시중단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질라는 해킹팀이 해킹 된 이후 발견된 3가지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어도비가 문제를 수정할 때 까지 어도비 플래시 모든 버전의 기본 실행을 임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결정은 지난 14일 페이스북 새 보안담당자의 발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하지만 이러한 결정 이후 어도비는 18.0.0.209의 새 버전을 업데이트 했으며, 이 버전의 플래시는 파이어폭스에서 막히지 않았다. 어도비는 알려진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버전이라 밝혔지만, 정말 그러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최근들어 플래시의 보안 취약점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반면에, 관련 업계에서는 HTML5이 플래시를 대체할 것이라 보고 있지만 어도비가 스스로 플래시를 버릴 것 같지는 않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