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웰 시리즈 사용자라면 메모리와 메인보드까지 바꿔야하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가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미 스카이레이크 출시 전 스웨덴 쪽 판매업체들을 통해 충분한 제품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내용이 전해진 바 있는데, kitguru에 따르면 지난 주 ASUS의 Jerry Shen CEO는 "9월 중 스카이레이크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스카이레이크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레이크의 공급 문제는 ASUS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데스크탑용 뿐 아니라 모바일까지 스카이레이크 전 제품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공급 문제는 4분기는 되어야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인텔 대변인 역시 현재 시장의 스카이레이크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며 추가 생산이 필요한 상황임을 전했다.
인텔이 스카이레이크의 공급 문제 원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는 없지만 현재 시장에 판매중인 전세대 제품들의 재고 처리 상황을 고려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14nm 공정의 난이도로 생산량이 문제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