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이 자녀의 사생활을 침해한다? 자동 보고 기능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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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11:02
전인수 前 기자 erunia1394@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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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 기본으로 설정 된 '자동 보고'는 자녀보호기능의 일종으로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 뿐만 아니라 컴퓨터 사용 시간과 각 프로그램의 사용시간이 집계되어 부모들에게 보고되는 기능이다. 한마디로 컴퓨터로 뭘 하는지 사사건건 기록하여 부모들에게 보고된다는 것이다.
LGBT 협회는 미성년인 LGBT에게는 심각한 사생활 침해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윈도우10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이를 꼭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기능을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자동으로 설정된다는 점이다. 윈도우 8.1에서도 동일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선택적인 기능이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자동 보고'기능이 자동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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