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리뷰 홈  

플래그십에도 밀리지 않는 풀 메탈 슬림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A8

2015-09-03 12: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단통법 시행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전에는 외면 받던 중보급형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단말기별로 보조금이 들쭉날쭉했던 시절에는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해 보급형 제품과 다를 바 없이 팔았기 때문에 60만원대 중급형 모델은 설 자리가 없었지만,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이 같은 보조금 지급이 힘들어지면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제공하는 중급형 모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SKT 단독 모델로 출시한 갤럭시 A8이 이런 중급형 모델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대화면에 풀 메탈 초슬림 디자인, 밝은 고화소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모바일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스펙을 현실화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플래그십보다 이쁘다! 풀 메탈 & 슬림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A8은 스펙이나 가격으로 치면 중급형 모델에 해당하지만 디자인만 놓고 보면 플래그십 기종에 전혀 뒤지지 않는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다. 갤럭시 A8은 가장 얇은 곳의 두께가 5.9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베젤 두께도 2.5mm로 매우 얇아 144.3mm(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임에도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갤럭시 A은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한 풀 메탈 디자인으로 후면은 무광 골드 처리를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SK텔레콤(SKT)에서 단독 출시했으며 제품 후면에 bandLTE 로고가 들어갔다. 제품 색상은 골드 외에 화이트와 블랙까지 총 3종류로 판매된다.

특히 기존에 이동통신 3사용으로 출시된 갤럭시 A7과 비교해 화면은 커졌으면서 두께는 더 얇아지고 배터리 용량은 더 늘어났다. 여기에 후면 카메라도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하고 갤럭시 A7에는 없던 지문인식 센서가 추가되어 크기와 디자인에서 상위 모델들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다.

 

갤럭시 A8 골드 컬러 제품을 같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플래그십 갤럭시 노트5와 비교해봐도 디자인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5는 전후면에 광택있는 골드 커버와 유리를 사용해 반짝반짝하게 보일진 몰라도 지문이 쉽게 묻어 케이스나 필름 사용이 필수인데, 갤럭시 A8은 무광 골드에 유리 없는 풀 메탈 디자인으로 케이스 없이 써도 지문이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5나 갤럭시 S6 엣지+가 커브드 글래스를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살짝 떨어지는데, 갤럭시 A8은 측면 메탈 부분을 잡기 쉽게 커팅 처리해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손에 착 감기는 맛은 상위 모델들보다 뛰어나다. 

 

제품 하단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홈 버튼과 터치 센서 버튼이 들어갔으며 그 아래로 micro USB 2.0 포트와 통화용 마이크, 3.5mm 이어폰 잭이 배치되어 있다.

  

예전에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들어간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스펙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요즘에는 SNS와 모바일 메신저 등 사진 찍을 일이 많아지면서 카메라 기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갤럭시 A8은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센서와 F1.9 밝기 렌즈를 사용해 고화질에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플래그십 기종과의 차이라면 동영상 촬영 해상도가 풀HD(1920x1080)까지라는 점과 광학 손떨림 보정(OIS) 기능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갤럭시 S6, S6 엣지,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까지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은 모두 빠른 UFS 2.0 스토리지를 사용한 대신 외장 메모리 기능이 제외되어 아이폰처럼 필요한 용량만큼 더 비싼 가격을 내고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갤럭시 A8은 기본 32GB 내부 스토리지 외에 microSD 외장 메모리 카드를 추가할 수 있어 최대 128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나노 유심 슬롯처럼 트레이에 장착하는 방식이라 쉽게 탈착하긴 어렵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메모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A8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하겠다.

 

그 외에 갤럭시 A8 제품 구성품으로는 간단 사용 설명서와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유심/외장 메모리 트레이 분리 핀 등이 제공된다.

 

풀HD 화면에 걸맞는 엑시노스 5430 프로세서 탑재

S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갤럭시 A8은 5.7인치 풀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삼성 엑시노스 543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갤럭시 계열 메탈 프레임 시발점이었던 갤럭시 알파와 같은 프로세서가 들어갔지만 더 커진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운영체제에 삼성전자 터치위즈 UX가 적용되었으며 구글과 삼성 기본 앱들 외에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T전화, T서비스, T스토어, 모바일 T월드 같은 편의 기능들이 추가됐다.

 

갤럭시 A8이 기존 갤럭시 알파와 A5/A7과 다른 점은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추가되어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해제하거나 웹사이트 로그인, 삼성 계정 인증에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갤럭시 S6 시리즈부터 지원되기 시작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는 지원되지 않는다.

 

SKT 전용으로 출시된 갤럭시 A8은 기본 전화 기능 대신 SKT 단말기 전용으로 제공되는 T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에 없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도 안심통화 정보로 누구인지 확인 가능하고 전화번호 검색이나 자동녹음, 그룹통화, 영상통화도 손쉽게 할 수 있다.

 

T전화 외에도 스마트폰 화면 주변을 어둡게 해서 상대방이 훔쳐보는 것을 방지하는 T안심스크린, 잠든 사이에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안심클리너, 개인정보를 쉽게 백업 및 복원하는 안심백업과 같은 T안심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T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앱을 추가하거나 모바일 T world로 홈페이지를 찾지 않고도 쉽게 가입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그 외에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마켓으로는 SKT에서 제공하는 T스토어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앱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모두 들어갔다. 스마트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이라면 안드로이드 기본 구글 스토어를 주로 사용하겠지만, 갤럭시 시리즈만 쭉 써왔거나 SKT 장기 이용 고객이라면 제조사-이통사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혜택도 자주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엑시노스 5430 프로세서로 풀HD 환경에 맞는 성능 제공

갤럭시 A8에 사용된 삼성 엑시노스 5430(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는 20nm HKMG 공정으로 만들어졌고 ARM big.LITTLE 아키텍처를 적용한 1.8GHz 고성능 Cortex-A15 쿼드코어 CPU와 1.3GHz 저전력 Cortex-A7 쿼드코어 CPU 조합에 내장 그래픽 기능은 ARM Mali-T628 GPU가 들어갔다.

 

엑시노스 5430 프로세서 스펙 자체는 32비트에 OpenGL ES 3.0 지원으로 올해 출시된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한 세대 전에 해당하지만 풀HD 화면을 쓰는 갤럭시 A8에서는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들어간 최신 GPU의 성능은 풀HD(1080p offscreen) 기준으로는 당연히 엑시노스 5430 내장 그래픽보다 뛰어나지만 화면 해상도가 그만큼 높아 실제 사용시 프레임 차이는 생각만큼 크지 않다. 갤럭시 노트4는 벤치 성능은 높아도 실제 QHD 해상도에서는 프레임이 많이 하락하는데 비해 갤럭시 A8은 벤치 기준과 실사용 성능에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갤럭시 A8은 5.9mm 초슬림 두께에도 불구하고 5.7인치 대화면, 풀 메탈 디자인, 일체형 배터리 구조로 플래그십 모델들과 차이가 없는 3,0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용 PCMark배터리 테스트에서는 약 6시간, 풀HD 영화 재생은 무려 11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다만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된 고속충전이나 무선충전 기능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충전 시간은 일반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다.

 

풀HD 영화를 연속으로 재생하면서 배터리 소모량을 살펴보면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한 상태에서도 일정한 비율로 배터리가 줄어들어 15% 경고가 뜰 때까지 9시간 20분, 5% 경고와 함께 재생이 중단될 때까지 총 11시간 23분이 걸렸다. 남은 배터리가 얼마 없으면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5% 남은 상태라도 초절전 모드를 사용하면 충전 전까지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다.

 

스마트폰 필수 기능 카메라 스펙 강화

갤럭시 A8은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센서에 F1.9 밝기 조리개 렌즈가가 들어가 기본 스펙으로는 최신 스마트폰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또한 갤럭시 S6 시리즈에도 적용된 홈 버튼 2번 눌러 카메라 모드 진입, 사용하기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 다운로드를 통한 추가 카메라 모드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광학 손떨림 보정(OIS)이나 4K 동영상 촬영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는 사진 디테일을 세세하게 살려주며 F1.9 밝기 조리개로 어두운 실내 또는 역광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5에 들어간 후면 카메라는 16:9 와이드 모드에서 1,600만 화소, 4:3 비율은 1,200만 화소로 촬영되는데, 갤럭시 A8은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4:3 화면비로 1,600만 화소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역광이나 밝기 차이가 심한 곳에서는 HDR(High Dynamic Range) 모드를 사용해 밝기와 디테일 모두를 살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HDR 모드는 최대 800만 화소까지만 지원하고 연속촬영된 이미지를 합성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후처리 시간이 소요된다.

 

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가 셀프 촬영(셀피)시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여성사용자들을 위해 피부 톤을 8단계로 조절 가능한 뷰티 모드를 제공해 따로 사진 보정을 할 필요가 없다.

 

단통법 환경에 적합한 실속있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A8은 단통법 이전이라면 그냥 이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찾을법한 제품이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갤럭시 노트5나 S6 엣지+ 같은 플래그십 제품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풀 메탈 슬림 디자인에 고화소 카메라와 지문인식 기능이 더해져 편의성을 높였으며, 플래그십 기종에는 없는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다만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 가운데 기존에 풀HD 스마트폰을 썼던 사람은 같은 해상도를 가진 갤럭시 A8로 넘어가기가 살짝 애매한 것은 사실이다. 카메라 화소수는 플래그십과 동일하지만 기능면에서 차이가 있고 지문인식 센서의 중요 활용 수단인 삼성 페이가 지원되지 않는 것도 아쉽다.

갤럭시 A8은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중급형 스마트폰들의 한계를 깬 제품으로 플래그십에 들어가는 초고사양 하드웨어와 추가 기능들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선택하는 제품이라고 하겠다. 플래그십 대비 떨어지는 점은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서 만져볼 때 느껴지는 부분으로 갤럭시 A8만 사용했을 때 만족도는 높을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3 13:56/ 신고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ㅁㄴㅇㄹ / 15-09-03 21:46/ 신고
디자인을 노트5랑 비교할게 아니라 아이폰6+랑 비교했어야
이번엔 진짜 너무 심하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3 23:35/ 신고
모자란 구석 없는 괜찮은 물건인 것 같네요. 외장메모리 미지원이 그래도 아쉽긴 하지만...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4 10:09/ 신고
외장 메모리 지원합니다 안되는건 노트5지요 ㅜㅜ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4 7:29/ 신고
외장메모리가 128G까지 지원된다니... 그 용량을 다 사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 넉넉하니 좋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4 9:55/ 신고
[오히려 갤럭시 노트5는 전후면에 광택있는 골드 커버와 유리를 사용해 반짝반짝하게 보일진 몰라도 지문이 쉽게 묻어 케이스나 필름 사용이 필수인데, 갤럭시 노트5 골드는 ...]

제품은 한가지인데 장단점이 같은... 뭐 내용이야 어디가 틀린지 알수 있지만..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4 10:08/ 신고
오타 수정했습니다 뒷쪽이 갤럭시 A8입니다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4 10:57/ 신고
잘 봤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딱 좋은 스펙이네요.
겨울이좋아 / 15-09-07 11:39/ 신고
바군다면 이 제품으로 하고싶네요.
구글크롱 / 15-09-07 18:05/ 신고
가격도 플래그쉽에 근접해서......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07 20:15/ 신고
업데이트가 완전히 확보된 주 모델이 아닌데 은근히 비싸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9-10 10:31/ 신고
사양도 별로인데 가격이나 내리지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9/03]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9/03]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9/03]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9/03]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9/03]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9/03]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9/03]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9/03]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9/03]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9/03]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9/03]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9/03]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9/03]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9/03]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9/03]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9/03]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9/03]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9/03]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9/03]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9/03]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