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메인보드, 지포스 GTX 950등 최근 출시된 PC 컴포넌트들의 국내 가격이 기존 출시된 제품들과 비교해 공시 가격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중이라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데, 당분간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fudzilla와 digitimes등 해외 IT 매체들에 따르면 상당수의 PC 관련 업체들이 환율과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는데, 중국내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업체들이 관련 제품의 가격을 3%에서 5% 가량 인상한 것으로 전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레노버와 Acer는 PC 제품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는데, Acer의 경우 구체적으로 PC 가격을 4.5%에서 5% 가량 인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ASUS 또한 4분기에 PC 가격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했다.
최근의 PC와 관련 컴포넌트의 가격 인상은 환율 문제도 있지만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실적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