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PC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SSD 시장은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trendfocus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SSD의 전세계 출하량은 분기 대비 2.9% 상승한 약 2390만 대를 기록, 용량 기준으로는 분기 대비 13.3% 증가한 6.4엑사바이트를 기록했으며, 엔터프라이즈 SAS SSD 시장은 약 10% 감소한 반면, 엔터프라이즈용 SATA SSD는 분기 대비 48.6%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제조사 별로는 삼성전자가 출하량과 용량 기준 모두 40%를 넘는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샌디스크와 인텔, 마이크론이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WD와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씨게이트의 경우 출하량 기준 0.1%, 용량 기준 0.4%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WD에 인수되었지만 자체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HGST의 경우 출하량 기준 1%, 용량 기준 2.9%의 점유율을 보여주어, HDD 시장에서의 점유율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