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도 스틱PC 경쟁 합류, VivoStick 발표

2015-09-03 11:2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 스틱형 PC 컴퓨트 스틱을 비롯해 앱손과 레노버등 여러 업체에서 스틱형 PC를 출시하고 있는데, ASUS에서도 이러한 스틱형 PC 경쟁에 뛰어들었다.

ASUS의 스틱형 PC 모델명은 VivoStick으로, 윈도우 10과 인텔 아톰 체리 트레일 CPU, 2GB 메모리와 32GB 내부 스토리지가 사용되었으며, 2개의 USB 3.0포트와 블루투스 4.0 및 802.11n WiFi 연결을 지원한다.

소식을 전한 neowin에 따르면 제품 가격은 129달러로 블루-골드, 블랙, 화이트-실버 세 가지 색상의 모델이 확인되었지만,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5-09-03 11:50/ 신고

타사 제품과는 디자인이 확 다르네요

당신기억

/ 15-09-04 10:12/ 신고

하나 집에 있으면 좋긴 하겠던데.. ㅎㅎ

프리스트

/ 15-09-10 10:33/ 신고

램이 아쉽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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