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와 함께 일반 소비자 시장에도 본격적인 DDR4 메모리 시대가 열렸는데, 아직은 그동안의 주력이었던 DDR3 메모리보다 비싼 가격이 3개월 내 상당히 근접한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RAMeXchange에 다르면, 지난 6월 28일 기준으로 4Gb DDR4 2133MHz 칩은 3.618달러의 현물 가격에 거래되었지만, 8월 1일에는 평균 가격이 3.302 달러에 거래되었으며, 현재는 2.7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약 석달만에 25%가량 인하된 것으로, 4Gb DDR3 1600MHz 메모리가 2.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23%가량 높은 수치로,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 제품 기준 DDR4 4GB 2133MHz의 가격이 3만원, DDR3 1600MHz 제품이 2만 5천원에 판매 중인 점을 감안하면 실 제품 가격의 차이도 좁아지고 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분기 DRAM 업계의 매출은 전분기보다 4.8% 감소한 총 11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공정 개선이 병행되면서 웨이퍼당 생산량 증가로 인해 시장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