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스카이레이크 CPU 출시가 이뤄졌지만, 실제 소비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은 코어 i5와 코어 i7 등 고가의 고성능 모델 위주로 판매 중인데,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셀러론 모델은 2016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cpu-world를 통해 전해졌다.
인텔이 지난 9월 1일 출시를 밝힌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 모델은 펜티엄과 코어 i3, 코어i 5, 코어 i7 모델로, 현재 국내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중인 것은 코어 i5와 코어 i7 일부 모델에 불과한 상황이며, 메인스트림급으로 분류되는 코어 i3와 펜티엄 모델은 아직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엔트리급 모델인 셀러론 시리즈의 경우 사용자가 가격에 민감한 만큼 메인보드와 DDR3 메모리의 가격이 안정화된 이후 출시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될 수 있지만, 셀러론 모델의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인텔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다.
참고로, 스카이레이크에서 공식 지원하는 DDR4 메모리의 가격은 지난 3개월 간 약 25% 가량 인하되었는데, DRAMeXchange는 당분간 DDR4 메모리의 가격 인하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스카이레이크 기반 셀러론 모델은 G3900, G3920, G3900T 세 가지 종류가 확인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