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계속된 하드디스크 출하량이 감소가 201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tech trader daily에 따르면, 올해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PC 수요 감소와 SSD와의 가격 경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 이는 2016년에도 이어지며, 지난 1년간 하드디스크 출하량이 6% 감소한데 비해, 앞으로 1년간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랜드포커스에 따르면 전체 하드디스크 출하량은 2015년 1분기 1억 2500만 유닛에서 2분기 1억 1100만 유닛으로 약 12% 감소한 반면, SSD의 1분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5%, 2분기 출하량은 1분대 대비 2.9% 상승한 2385만 9천 유닛을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러한 제품 수요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가격 인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현재 하드디스크 시장이 씨게이트와 WD 양강 체제이면서도 도시바의 영향력이 높지 않은 것이 이유로 꼽았다.
단지, 인텔-마이크론의 3D크로스포인트 기술 및 삼성전자의 3D 낸드 플래시 기반 모델들 처럼 SSD의 용량과 가격, 성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의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가격 유지 정책이 계속되긴 어려울 것으로 점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