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 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 대표이사 김천주)가 병원, 대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용시설에 무인과금 복합기 설치 추진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CKBS와 무인과금 솔루션 개발 파트너 ㈜비즈엠넷(대표이사 원준희)은 무인과금 솔루션이 탑재된 최신형 렌탈 복합기 ‘imageRUNNER C3325’ 3대를 지난 16일,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에 설치했다. 지난 2009년부터 대학 내 무인과금 복합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캐논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서울 시내의 대학교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의 대학교까지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경민대학교에 설치된 무인과금 복합기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을 비롯해 Job Café 등 3개소에 위치해 있다. 출력, 복사, 스캔, 팩스 등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인과금 복합기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를 두지 않아도 돼 학교 측이나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
또한 캐논은 이달 초에도 부천상공회의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이른 바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사무실에도 무인과금 복합기를 공급한 바 있다. 다수의 사업장이 모인 SOHO 사무실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문서 보안 문제나 복합기 사용량 집계 등을 통합해 관리해주는 무인과금 솔루션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더욱이 CKBS는 지난 달 도봉여성센터에도 무인과금 복합기를 도입하면서, 공공기관으로의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남은 하반기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대학교는 물론 기업, 호텔 등을 막론하고 무인과금 복합기 사업 확장 방안을 강구 중이다.
CKBS의 한 관계자는 “이제는 사무기기의 퀄리티를 넘어 사무환경을 종합해 관리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며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캐논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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