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의 TLC 기반 SSD가 오는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TLC 기반 SSD는 당초 2016년 1분기 출시예정이었으나 이를 당겨 2015년 4분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과 샌디스크등 경쟁사의 TLC 기반 모델 출시 및 낸드플래시 생산 공정 미세화에 따른 가격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인텔과 함께 3D 크로스포인트(XPoint)로 알려진 3D 메모리 기술 및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말에는 현재 3D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의 출하량이 2D 낸드 플래시 제품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론은 3D 낸드 플래시와 3D 크로스포인트 생산을 위한 싱가포르 시설의 확장을 위해 6백만에서 8백만 달러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