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개봉 상황과 저작권 보호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영화 DVD와 블루레이는 DRM 및 지역 제한 코드등이 적용되어왔지만 거의 유명무실한 상황인데, 블루레이 디스크에 4K 영상을 담기위한 규격인 UltraHD 블루레이에서는 지역 제한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HighDefDigest에 따르면 모든 UltraHD 블루레이 타이틀에는 지역 제한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DVD부터 지속되어온 지역 제한을 포기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DVD나 블루레이등 2차 매체의 출시는 대부분 영화가 스크린에서 내려온 후 상당 기간 후에 이뤄지고, 해외 구매를 통해 지역 제한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이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한편, 현 블루레이디스크에 4K 영화를 담기 위한 UltraHD 블루레이 규격은 최대 100Mbps의 HEVC MPEG-5 코덱 기반으로 최대 60fps, 10bit SMPTE 2084과 4:2:0 크로마 샘플링, HDCP 2.2 및 8채널 LPCM, 돌비 에트모스와 돌비 트루HD, 돌비 디시털, DTS:X, DTS-HD, MA, DTS, AURO 3D를 지원한다.
현재 UltraHD 블루레이 타이틀 출시 의사를 밝힌 곳은 20세기 폭스사뿐으로, 판타스틱 포, X-Men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라이프 오브 파이, 메이즈 러너등을 출시할 예정이며, 삼성전자는 9월 초 IFA서 4K UHS 블루레이 플레이어 UBD-K8500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