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오늘 오후 3시부터 '신형 스포티지' 5시간 무료 시승 이벤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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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2:22
곽준혁 기자
jh1718@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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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카쉐어링 그린카가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를 5시간 동안 무료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및 경기권을 중심으로 총 50 대의 신형 스포티지 R2.0 디젤이 시승 차량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24시간 운영되는 그린존(카쉐어링존)을 거쳐 최대 5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대신 주행 거리에 따른 유류비, 고속도로 이용 시 하이패스 이용료는 운전자 부담이다. 주행 요금은 km 당 150원으로 책정해 유류비 부담을 줄였다. 시승 차량은 다음 주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 간 운영된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그린카의 신형 스포티지 5시간 무료 시승 이벤트는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그린존에 한해 모바일과 PC로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시승 후 간단한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50명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신형 스포티지로 서킷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린카 공식 카페에 신형 스포티지 시승 체험기를 올리면 모든 고객에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롯데 상품권이 주어지며, 추첨으로 매주 10명에 롯데백화점 5만 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를 체험하고 싶다면 모바일 그린카 앱 혹은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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