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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플렛폼에서 독보적이었던 VIA는 최근, 저렴한 SiS735의 뛰어난 성능에 뒤쳐지는듯 했으나
Sis735보드가 잡다한 문제를 일으키면서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KT266A는 KT266의 발전판인만큼
안정성을 의심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
Nvidia의 nForce가 스타트를 끊고 KT266A와의 대결을 시작하고 있으나 '내장메인보드 =
초저가형' 이란 사용자들의 인식에도 불구하고 20만원이 넘어가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게 될것이다. 게다가 nForce
가 들어갈 '하이엔드 PC' 에 누가 과연 오래된 Geforce2MX를 사용할것인가? 이런 이유로 필자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nForce가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예상한다.
야누스 ㅡ 가장 저렴한
샘물테크는 체인텍의 메인보드를 공급하는 업체이다. 체인텍의 메인보드 시리즈 이름이, 수입되면서
야누스 시리즈로 변경되었으며 '야누스'라는 이름을 오래도록 쓰고있기 때문에 사용해보지 못한 유저라도 이 이름을
들어본적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짧은 필자의 컴퓨터 라이프에는 체인텍의 전성기가 없었다.
Asus, Abit, Gigabyte의 제품은 대부분 좋은 평을 받았고, 요즘에는 AMD 플렛폼에서 활약하는 Soltek, Epox 의 메인보드가 인기를 끌고있다. 다른 제조사들도 많으나 필자가 컴퓨터에 무지한 관계로 특별히 꼽을만한 업체가 생각나지 않으니 이해 바란다.
어쨋거나, 첫느낌은 좋아보인다. KT266A 칩셋 메인보드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4채널
(6채널로 확장 가능)사운드를 내장하고 있다고한다.
제품의 스펙...
제품의 외관...
파워 커넥터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 조립을 하고 나면 CPU 쿨러 위로 전선이 지나가게 되는데, 방열상
안좋은 모습이다. 파워 커넥터는 CPU 소켓이 있는 끝부분에 위치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쓸모없는 ACR, CNR 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왜 이런슬롯을 장착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PCI 슬롯
은 5개로 평범하며, 오른쪽 사진은 노스브릿지에 붙은 방열판이다. 개인적으로 노스브릿지에 쿨러를 다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극한 오버를 하지 않는다면 방열판만으로도 충분하며, 이런 메인보드와 무소음 CPU 쿨러,
무소음 파워, 방열판을 사용한 VGA 카드를 이용하여 무소음 컴퓨터를 구성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IDE 커넥터는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특별히 얘기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오른쪽에 붉은 원을 그어놓은 칩이 CMEDIA 8738 6채널 사운드 칩셋이다. 기본적으로 4채널만 지원하고
6채널 Kit라는것을 별도로 구매하면 6채널 사운드를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딥 스위치를 이용한 CPU 배율 설정 부분이다. 잘 보면 10.5 배율이 빠져있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강제로 10.5 배율을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즉, 10.5 배율을 사용하는 1.4Ghz(133*10.5)로 오버클럭할수
없다는말이다. 유저에 따라 매우 짜증나는 부분이 될수도 있고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 될수도 있겠다.
바이오스...
필자는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무식하게 직접 그릴수밖에 없었다. 보기 흉해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세세한 메모리 세팅 옵션이 있으며 AGP 설정도 더이상 바랄것 없는 구성이다. 요즘에는 보편적인 옵션이기때문에
장점으로 집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보시다시피 CPU 코어 전압을 낮출수가 없다. Default로 설정하게 되면 1.79V가 공급되는데, 공급전압을 줄이고
저소음 쿨러를 장착하는 본인에게는 심각한 문제점이다. 예전에 CPU 전압 조절이 안되는 SiS735 보드를 사용하면서
3d 게임 한번 제대로 돌려보지 못한 때가 있었다. 물론, 물리적인 튜닝(코어 스페이서 장착, 열전도율이 높은 서멀 구리스로 변경등)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 것이지만 돈없으면 못하는일이다. 여담이지만 SiS735메인보드를 쓰면서 제대로 게임을 하지 못한게 한이 되어 본인은 SiS735를 매우 싫어한다.
FSB는 133MHz 에서 166MHz까지 직접 타이핑해서 조정할수 있다. 점퍼조절을 하여 100MHz에서 133MHz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성능 테스트...
사용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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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 Thunderbird 1.33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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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Crucial PC2100 DDRSDRAM 256Mb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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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rd |
SoundBlaster Live DE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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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eagate Baracuda IV 4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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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OM |
LG-52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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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
Samsung 16x D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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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
Plextor 8/4/32 |
OS |
Microsoft Windows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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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메인보드 |
Soltek DRV-2(KT266A) |
인가된 클럭 확인..
133.33FSB가 인가되어 1333.33Mhz의 코어클럭이 나타나야 정상이라고 볼수 있다.
비교메인보드의 FSB가 상당히 높게 잡혀있다. 얼마전에 Asus의 제품이 FSB를 너무 높게 잡아
대단한 욕을 얻어먹었는데 현재 최고의 KT266A 보드로 꼽히는 솔텍의 제품도 마찬가지 모습을 하고 있다.
탐스아저씨는 FSB를 높게잡아서 성능을 올리는 행위도 기술이라고 보나보다. 필자는 그저 기본으로 오버클럭되어
출시되는 메인보드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나는 1333.33MHz 란 클럭을 먹였는데 명령을 무시하고
1343.18MHz라는 이상한 수치로 동작하는 이 보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 리뷰의 주인공인 Janus 7VJD는 1333Mhz를 잘 잡아내고 있다. 하지만 비교메인보드가 클럭을
높게 잡은 관계로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일것이다.
동작되는 클럭이 낮기 때문에 미약하게 뒤쳐지는 모습이다. 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고 있기때문에 CPU 컨트롤에 문제는 없어보인다.
DRV2는 메모리가 268.64MHz로 오버되어있다. 역시 266.62MHz로 동작하는 Janus의 것이 조금 느리게 나타나고 있으며, CPU 클럭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두 제품간 메모리 성능 거리가 조금 더 벌어져있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DRV2는 FSB 오버클럭이 되어있어 전체적인 성능치가 조금 높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