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웹진 Game Debate에서 실시한 글로벌 게임 어워드 2015에서 위쳐3가 올해의 게임 1위를 수상했다.
위쳐3는 베스트 RPG 2위, 베스트 오픈월드 1위, 베스트 스토리 1위, 베스트 오디오 1위, 베스트 비주얼 2위, 베스트 혁신 2위로 최다 1위 및 기타 부문에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올해의 게임 1위에 뽑혔다.
위쳐3는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 원작 RPG 시리즈의 더 위쳐 중 게롤트의 3부작 스토리의 완결판으로 오픈월드에 액션 RPG요소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한편, 위쳐3에 이어 많은 득표를 받은게임은 Life is Strange 에피소드1이 2위를 수상했으며, 그뒤로 Fallout4 3위, GTA5, Cities Skylines, 메탈기어솔리드5 팬텀페인, Pillars of Eternity, Bloodborne 순으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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