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가격이 조만간 HDD의 가격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omputerworld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DRAMeXchange은 SSD 가격 인하가 계속되면서 2017년에는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HDD와 11센트 차이로 좁혀질 것으로 예상했다.
SSD의 가격 인하는 노트북에 대한 탑재 비율 상승과 괘를 같이 하는데, TrednFor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노트북의 SSD 탑재율은 약 25%, 2016년에는 31%, 2017년에는 41%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처럼 기본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SSD의 가격 인하도 탄력을 받아 2017년에는 현재의 33센트보다 적은 11센트 수준으로 좁혀질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2012년에는 약 10배 가까이 차이가 있던 SSD와 HD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은, 하드디스크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정체되는 동안 SS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 인하가 지속되면서 2015년 현재는 약 여섯 배 수준으로 가까워졌다.
한편, SSD의 가격 인하에는 공정 개선에 의한 생산량 증가, MLC를 이은 TLC의 등장 및 3D 낸드 플래시 등 SSD 용량 증가를 뒷받침해줄 신기술의 도입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