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라데온 R9 퓨리 X가 쿨러 특허 소송과 연관되어 판매 중지될 위기에 놓였다.
gamers nexus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AMD 라데온 R9 퓨리 X에 사용된 수랭 쿨러의 제작사인 쿨러 마스터가 Asetek과의 특허 소송에 휘말린 여파로, Asetek은 법원에 라데온 R9 퓨리 X와 기가바이트의 지포스 GTX 980 워터포스의 미국내 판매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제품의 판매 중단 요청에 대해 Asetek은 문제가 된 특허를 쿨러마스터에 라이센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AMD는 출시 초기 Fiji GPU 공급 부족 사태에 이어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Aestek의 라데온 R9 퓨리 X 판매 중지 요청과 관련해 AMD는 라데온 R9 퓨리 X에 사용된 쿨링 솔루션이 Aestek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배심원단이 알아줄 것이라며,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미 보드나라 뉴스로도 전해드린 바 있지만, Asetek은 쿨러마스터의 수랭 쿨링 솔루션 세 가지 모델(Seidon 120M, 120XL, 240M)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