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PC 경우 해당 기업 자체 프로그램을 PC에 기본 탑재되어 나오는게 보통이며,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소비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몰라 대기업 PC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본인 PC 윈도우 업데이트나, 기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평균적이다.
하지만 최근 조립PC 또한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 못지 않으면서, 일반 소비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최신 바이오스와 업데이트 정보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금번 기사에서는 조립 PC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앱 센터에 대해 살펴봤다.
조립 PC, 알기만 하면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금번 기사에서는 여러 메인보드 별로 각각 다른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지면상 한 개의 프로그램으로 기가바이트 앱 센터를 소개해 보고자한다.
게임을 하게되면 매주 혹은 매달마다 정규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관리가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컴퓨터의 메인보드 바이오스 또한 새로운 업데이트가 존재 하는데,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의 경우 해당 업데이트 존재와 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태반이다.
그러한 일반 소비자들까지 배려해 기가바이트에서는 앱 센터를 통해 현재 내 컴퓨터 바이오스 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동시에 클릭 한번으로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앱 센터 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기능으로 USB Blocker, SIV, Smart Backup 등이 있다. 소비자가 직접 제공되는 여러 기능 중 선택하여 설치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불 필요한 경우 삭제를 하면 된다.
기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앱 센터 다운로드 방법은, 메인보드 구매시 등봉되어 있는 CD와 기가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앱 센터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PC 복원 기능? 조립 PC도 무료 지원에 컴퓨터 사용시간 조절 기능까지
기가바이트에서는 앱 센터를 통해 복원 지점을 선택하면 해당 설정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보통 컴퓨터 구매시 약 1년 빠르면 6개월 남짓 한 사용기간을 거치게 되면 여러 프로그램의 누적 데이터 등이 쌓여 컴퓨터의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 포맷을 하는 방법이 평균 적인데 대기업의 경우 A/S센터에 3만원의 비용과 함께 맡기면 그만 이지만, 조립 PC의 경우 2~3만원의 추가 비용에 아닌 곳도 분명 있겠지만, 과연 내가 맡기는 PC를 온전히 A/S를 잘 하는지에 대한 신뢰성을 걱정한다. 이러한 문제를 앱 센터의 설정을 통해 미리 복원 지점을 설정해 생성해 두면 초기의 구매 했던 그 당시의 지점으로 되돌려 쾌적한 상태의 컴퓨터로 다시 사용 할 수 있다.
위의 해당 백업 소스 선택란은 그 선택한 기준으로 백업 이미지를 선택 후, 대상을 정한 곳에 백업 이미지가 저장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현대 인들은 바쁜 일상과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컴퓨터다. 회사 업무를 보다 상황에 따라 컴퓨터를 까먹고 나가거나, 혹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컴퓨터를 키고 나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가바이트 앱 센터를 통해 사용 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설정을 끝마치면 Time Lock이 문구가 나오며 설정이 저장된다. 통해 컴퓨터 평일 사용 시간과 더불어 컴퓨터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설정해 컴퓨터의 자동종료가 가능하다.
직장인의 경우, 해당 근무 시간을 제외한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란을 통해 설정 후 저장하면 해당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컴퓨터 종료를 해주며 어린 아이를 둔 부모의 경우 아이의 사용 시간에 맞춰 유도리 있게 설정하면, 해당 시간 후에는 등록된 암호를 입력해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바이오스 No 간편한게 볼 수 있는 내 PC 시스템 정보
기가바이트 SIV(System Information Viewer)를 통해 내가 구매한 컴퓨터 모델은 어떤 부품들로 구성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동시에 Smart Fan Auto의 컨트롤로 CPU FAN의 속도 조절을 통해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의 경우 옵션 설정 중 Quiet로 설정하면 낮은 RPM으로 CPU FAN이 작동해 보다 조용한 PC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CPU의 부하가 많은 작업환경 에서는 Full Speed 또는 Performane모드로 설정하여 CPU FAN의 RPM을 올려 CPU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오버클럭은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설정 방법을 잘 몰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지만, 그러한 일반인들도 두세 번의 클릭으로 오버클럭을 할 수 있게끔 해주게 EasyTune기능이다. 아울러 해당 기능 실행 시 제조사가 권장하는 설정 내의 초과설정으로 인한 제품 손상 A/S는 책임지지 않는 다는 문구가 등장하니 참고 바란다.
Easy Tune에 들어가면 Eco, DeFault, OC, Auto Tuning 4가지 항목이 나온다. 금번 기사에서는 Eco모드와 OC모드, Auto Tuning 모드 세가지를 살펴봤다.
Eco모드의 경우 인터넷 서핑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할 때 실행하면 1개의 Core에 작업을 할당하여 나머지 부하가 낮은 CPU의 전력 공급을 줄여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 하면 사진 아래에 나와 있듯이 CPU의 기본 클럭인 4.0GHz의 속도로 작동하게 된다.
O.C모드는 Over Clock의 약자로 말 그대로 기본 성능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기본 설정 시 4.4GHz의 클럭으로 기본 클럭인 4.0GHz보다 약 10%빠른 속도인 4.4GHz 클럭으로 고정해주며, EasyTune에서 자동으로 전압을 설정해 준다.
AutoTuning기능은 자동으로 오버클럭 설정 값과 함께 자체적인 테스트를 진행해 CPU 설정을 잡아주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 활성화 시 자동으로 다시 시작이 되며, CPU의 클럭 설정과 동시에 자체적인 테스트가 진행된 후 설정이 저장된다.
대기업 PC에서만 누리던 소프트웨 업데이트, 조립PC 알기만 하면 누릴 수 있다.
대기업 PC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컴퓨터 백업을 통해 윈도우 포맷이 가능한 장점과 차후 A/S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무료로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대기업 PC가 실제 조립 PC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져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아울러 윈도우 업데이트는 최근 바이러스의 증가 등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하라 권장 하는데 이에 관해서도 대기업 PC는 원래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을 마치 본인들이 해당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대기업 PC 전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에다가 기능을 추가 했는데, 실상 윈도우 업데이트는 윈도우 자체내에서 이루어지는 기능이기 때문에, 조립 PC라 해서 보안에 취약하다는 인식은 이제 저 버려도 될 것 같다.
또 대기업 PC의 장점중 대표라 할 수 있는 경우로 포맷을 예시로 보면 대기업 PC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복원 기능을 사용해 초기 컴퓨터 구매하였던 복원 지점으로 되돌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조립PC 에서는 금번 살펴본 앱 센터와 같은 메인보드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혹은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복원 기능을 통해 위에서 언급 하였던 내용과 같이 초기의 복원 지점을 설정한 후 되돌려 초기와 같은 쾌적한 PC로 되돌릴 수 있다.
조립 PC도 메인보드 브랜드 별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기업 PC에서만 누릴 수 있던 최신 바이오스와 업데이트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경우 설치하고, 필요 없으면 삭제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한이 높아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니, 관리 프로그램 때문에 대기업 PC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