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스틱형 PC '컴퓨트 스틱'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다.
새롭게 공개된 스카이레이크 기반 컴퓨트 스틱은 저전력 버전인 코어 M 기반 모델 3종과 아톰 기반 모델 4종의 총 7종으로, 코어 M 버전의 경우 4GB 메모리와 64GB eMMC 스토리지, 아톰 버전은 1GB 메모리에 8GB 스토리지 모델 1종과 2GB 메모리에 32GB 스토리지 모델 3종으로 구분된다.
코어 M 모델은 USB 3.0 포트 3개와 HDMI 및 4K 출력을, 아톰 버전은 HDMI와 USB 2.0 포트 1개를 기본으로 아톰 x5-8300 모델 2종에 한해 USB 3.0 포트가 1개 지원되며, 기본 제공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이지만, 운영체제 미탑재 모델도 출시된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코어 m3 모델의 경우 399달러, 코어 m5 버전의 가격은 499달러, 아톰 x5 기반 윈도우 10 탑재 모델의 가격은 159달러, 공통적으로 최대 128GB 용량 확장이 가능한 SDXC 카드 리더를 갖춘 인텔의 2세대 컴퓨트 스틱 출시는 2016년 1분기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