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서 노트북의 게이밍 성능을 강화시켜 줄 외장 그래픽 카드 독, ROG XG Station 2를 선보였다.
CES 2016서 공개된 ROG XG Station 2는 PCIe x4 슬롯과 썬더볼트 3.0/ USB Type-C 연결 기반의 제품으로, 지난 2007년 공개된 전작이 ExpressCard 슬롯을 이용한 것과 차이를 보인다.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썬더볼트 3.0의 경우 최대 40Gbps 대역폭을 지원하며, ExpressCard 슬롯 기반으로 250MB/s의 대역폭을 제공하던 전작과 비교해, 이론상 160배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PCIe x4 슬롯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제대로 받쳐줄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소식을 전한 pcworld에 따르면 ASUS측에서는 PCie x16슬롯과 비교해 1%에서 최대 5% 가량의 성능 하락이 있을 것이라 전했지만, 사용되는 그래픽 카드의 종류와 테스트 조건에 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실성능은 별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