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태블릿의 편리함과 노트북의 생산성을 모두 갖춘 기업 및 모바일 전문가용 분리형 노트북 겸 태블릿 제품인 HP Elite x2(이하 엘리트 x2)의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HP의 김대환 대표이사는 사회 주도층이 베이비붐 시대에서 밀레니엄 세대로 교체됨에 따라 기업의 모빌리티 환경 대응 또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HP는 시대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요구의 재창조를 위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폼펙터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엘리트 X2 역시 이러한 최신 기업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HP는 2015년 모바일 환경 근무자수를 13억명으로 예상하고, 이번에 선보이는 엘리트 X2는 일반 소비자용으로 선보인 2in1과 달리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울트라 슬림 태블릿과 산업용 태블릿에서 요구되는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해 미 국방부 내구성 테스트 규격에 부합되도록 설계되었음을 전했다.
추가로 보안을 위해 지문인식 센서와 TPM, 시큐리티 락, NFC, 스마트 카드, BIOS 레벨의 보안과 다이내믹 프로텍션(Dynamic Protection)이 포함된HP 슈어스타트(HP Sure Start), 원격 단말 잠금 및 데이터 삭제 가능한 HP 클라이언트 시큐리티(HP Client Security), TPM(Trusted Platform Module)등의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와 보증 연장을 위한 케어팩 서비스, 세계 180개국에서 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는 글로벌 워런티를 지원하며, 비즈니스 사용자의 업무 중단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듈형 설계를 도입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어디서나 작업 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퀄컴 스냅드래곤 X5 LTE를 이용한 4G 무선 통신망 접속을 위해 USIM 슬롯을, USB 3.1 Type-C(썬더볼트)과 Bang & Olufsen 사운드를 지원하며, 6세대 인텔 코어 M vPro 프로세서와 SSD를 기반의 팬리스(Fanless) 디자인으로 최대 배터리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HP 엘리트 X2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오는 3월 경 출시될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