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뛰어넘어 오버스펙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DRAKAN’ 에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고 싶어도 높은 가격대로 인해 망설인 소비자를 위한 보급형 끝판왕 기계식 키보드 DRAKAN MK104N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MK104N 제품은 기본형 키보드인 US 104키 배열을 채택했으며, 비키 타입 디자인과 메탈 상판을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며, 스탭컬처2 적용으로 키캡을 편안하게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어 정확한 타이핑과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적다.
DRAKAN MK104N는 5,000만번의 키스위치 내구성과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는 CONTENT 스위치를 탑재하여 타이핑 시 명확한 구분감과 시원스러운 타건음 제공은 물론 뛰어난 키감을 제공하며, 중급 이상의 기계식키보드에서나 적용되는 이중사출 키캡이 기본으로 구성 되어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해도 키 각인이 지워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또한 게임 환경을 위해 윈도 키 잠금, 방향키 스왑, 26키동시 입력, 1000Hz의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기에 안성 맞춤인 키보드다.
DRAKAN MK104N 제품 출시 가격은 54,000원이며, 더욱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오픈마켓 AUCTION에서 2월 15일 단 하루만 추가로 15,000원 할인된 39,000원에 ALLKILL할인 행사를 진행 한다고 한다.
제품가격
DRAKAN MK104N –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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