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8,200DPI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DS30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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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1:35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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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게이밍 PC시스템에 필요한 정교한 제어능력과 안정적인 포인팅을 제공하는 게이밍 마우스 ‘MSI DS300’을 15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인체공학적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MSI의 ‘DS300’ 게이밍 마우스는 초고품질 ADNS-9800 레이저 센서를 채택해 최대 8,200 DPI급의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개인설정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섬세한 움직임과 정확한 포인팅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에서 세밀한 움직임을 위하여 마우스 옆면에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의 측면 그립을 제공함으로 보다 완벽한 마우스 제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내구성 향상을 위해 높은 품질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옴론(OMRON)’ 스위치를 탑재하였으며 다양한 명령어들을 개별 설정할 수 있는 6개의 프로그래밍 버튼을 지원함으로 사용하는 게이머가 최상의 맞춤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유저의 편의를 위해 DPI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 사용제품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무게추’, 금도금 처리된 USB연결부, ‘꼬임방지 케이블’, 1,680만컬러를 선택할수 있는 ‘MSI 게이밍 로고 RGB LED’등이 적용되어있다.
‘MSI DS300’ 게이밍 마우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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