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미니PC 코드네임 '스컬 캐년(Skull Canyon)'을 공개했다.
인텔은 16일(현지시간) 게임 개발자 회의(GDC 2016)에서 새로운 인텔 NUC 제품인 코드네임 스컬 캐년(모델명 NUC6i7KYK)을 발표했다.
인텔 스컬 캐년 NUC는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프로(Iris Pro) 내장 그래픽 기능, 그리고 최신 인터페이스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미니PC다. 기존 NUC가 사무용 PC를 대체하는 메인스트림급 모델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고사양 데스크탑 PC 기준을 충족시키는 하드웨어에 Razer Core+와 같은 외장 그래픽 카드를 연결해 게임용 PC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UC6i7KYK는 TDP 45W로 동작하는 인텔 코어 i7-6770HQ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스 580 GPU, 최대 40Gbps 대역폭을 갖췄으며 USB 3.1과 디스플레이포트(DP) 1.2 기능을 지원하는 USB-C 타입의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도 들어갔다.
그 밖에 최대 32GB 확장이 가능한 DDR4-2133MHz 메모리, SATA3 및 3세대 PCIe x4 MVne/AHCI SSD를 지원하는 듀얼 M.2 슬롯, 풀 사이즈 HDMI 2.0 포트 및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미니DP) 1.2 포트, USB 3.0 포트 4개, 인텔 HD 오디오를 지원하는 헤드폰/마이크 잭, 인텔 기가비트 랜 포트, IR 센서 수신부, 802.11ac와 블루투스 4.2를 지원하는 인텔 듀얼밴드 무선 랜카드, 그리고 최대 512GB 확장 가능한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갖췄다.
인텔 스컬 캐년 NUC6i7KYK는 오는 4월부터 미국 내 예악주문을 시작하며 배송은 5월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베어본 버전이 650달러이며, 16GB 메모리와 256GB SSD,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탑재된 완제품 모델의 가격은 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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