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장이 침체되었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되었다.
IDC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6060만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가트너 조사치에 따르면 9.6% 하락한 6600만대 규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탑 5위 업체들 역시 불황을 피할 수 없었는데, IDC 조사결과 이들 모두 제품 출하량이 하락한 반면 가트너측 자료에 따르면 ASUS와 애플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불황에 대해 IDC측은 소비 시장의 위축과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업그레이드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을 원인 중 하나로 꼽았으며, 이와 관련해 가트너는 올 연말에나 기업 시장의 윈도우 10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