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삼성전자 손잡고 올 플래시 전방위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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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11:26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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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가 새롭게 출시한 ‘유니티(Unity)’에 삼성전자의 V낸드 SSD를 탑재하고 모든 규모와 목적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올 초 공개한 하이엔드 올 플래시 어레이(이하 AFA) ‘VMAX 올 플래시’에 이어 이번에 발표한 유니티에도 삼성전자의 3D V낸드 플래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유니티는 기존 HDD 기반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비해 3배 가량 더 향상된 IOPS(초당 입출력 횟수) 등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삼성전자의 V낸드 SSD는 평면으로 배열된 셀을 3차원 수직 구조로 쌓아 올려 집적도를 높인 V낸드플래시와 전용 컨트롤러,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효율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고성능, 고용량, 저전력, 높은 신뢰성이 특징이다. V낸드 SSD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하면 HDD 기반 시스템보다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올 플래시 전세계 시장의 약 40%, 한국 시장의 약 60%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EMC는 2016년을 ‘올 플래시의 해’로 선언하고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MC가 새롭게 발표한 유니티는 중견•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지사 규모에 적합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로 AFA로는 세계 최초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블록 및 다양한 파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유니파이드(Unified) 스토리지다.
유니티 제품군은 300F에서 시작해 400F, 500F, 600F 등 상위 모델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서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기존의 투자 비용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하스웰(Haswell) CPU와 DDR4 메모리 등 올 플래시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탑재했다.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최대 약 16테라바이트 드라이브를 채용해 가격경쟁력과 집적도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단순화된 명령, 내장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반 운영, HTML5 유저 인터페이스 외에도 EMC의 새로운 고객 지원 서비스인 ‘마이서비스360’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유니티는 올 플래시 구성 외에도, 디스크와 혼합 형태인 하이브리드 구성이나 서버, 네트워크 등과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컨버지드 인프라 모델로도 도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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