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Intel의 협력으로 썬더볼트 3 기반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 독 기술인 XConnect이 발표된지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기술 공개 당시 파트너사인 레이저의 코어(Razer Core)외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AMD 그래픽 카드 퍼스트 파티인 파워컬러의 데빌 박스로 최대 소비전력 375W와 310mm x 140mm x 50mm 크기의 그래픽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는 현재 출시중인 거의 모든 공랭 기반 그래픽 카드 장착이 가능한 규격이다.
그래픽 카드 전력 공급을 위한 500W 파워서플라이와 4개의 USB 3.0 포트, USB 3.1 Gen1 Type-C 포트 1개, 기가비트 이더넷, 2.5인치 HDD 장착이 가능한 SATA 6Gbps 포트를 갖추고 있다. 제품 크기는 400mm x 172mm x 242mm, 인텔 인증의 썬더볼트 3 케이블이 제공된다.
제품 출시 시기와 가격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스펙의 레이저 코어 가격이 미화 499.99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파워컬러 데빌 박스 역시 비슷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