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출되었던 MSI의 백팩형 PC가 컴퓨텍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MSI의 백팩형 PC는 현재 출시 중인 PC용 VR의 걸림돌로 꼽히는 선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등에 PC를 매기 때문에 기존 VR 구성과 다른 차원의 경험이 가능해진다.
MSI가 컴퓨텍스에서 밝힌 정보에 따르면 해당 PC는 알루미늄 합금 기반의 케이스와 지포스 GTX 980,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K 시리즈 CPU, 최대 성능으로 1.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으며, 무게는 4.5kg이다.
고정된 PC와 연결된 케이블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라면 매력을 느낄만한 제품이지만, 무거운 PC를 등에 지고 사용할 때의 착용감이나 무게 분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입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