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기가바이트 부스 전시 성황리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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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12:06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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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대 전자 전시전인 컴퓨텍스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금번 진행된 컴퓨텍스 2016에서 기가바이트는 고성능 게이밍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이용한 VR 체험 공간도 같이 마련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기가바이트는 금번 컴퓨텍스에서 새로운 신제품인 고성능 게이밍 메인보드 GA-X99-Designare, VGA부터 시작하여 14인치 울트라 슬림 게이밍 노트북 AERO 14를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AERO 14 게임이 노트북의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면서 19.9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94hw의 대용량 베터리를 사용하여 한번 충전으로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닐 때 별도의 아답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도 충분히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슬림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하였다. 기가바이트 AERO 14노트북은 인텔 6세대 i7 CPU, 엔비디아 GTX970M을 탑제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메인보드 또한 인텔의 신규 브로드웰E 시피유 출시에 맞춰 새로운 메인보드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주목할 제품으로 X99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로 GA-X99-Designare 모델이다.
LGA 2011-3 소켓을 지원하는 이 메인보드는 기존 X99 메인보드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였다. 우선 썬더볼트3 인증을 받음으로써 향후 출시될 다양한 PC 주변기기들과의 완벽환 호환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근 각광 받는 VR 기기와의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호환성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드 전체에 걸쳐서 LED를 적용하여 167만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커스텀 튜닝에도 한층 멋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밖에도 새로운 BIOS UI 제공을 통하여 좀더 직관적인 설정 및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VGA 구성에 있어서도 X16 배속 3-Way SLI 등 성능 구성에 있어 조금의 양보 없이 완벽한 고사양 시스템을 꾸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외 기가바이트 전시 부스에서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이용한 VR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최근 최대 이슈가 된 VR을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이용하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기가바이트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VR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만 유명 여성게이머인 “Honeyliciousss “를 초대하여 기가바이트의 고성능 게이밍 기기의 높은 성능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 시연을 진행하였다.
금번 컴퓨텍스 2016을 통하여 전시 발표된 기가바이트 고성능 게이밍 메인보드, VGA, 게이밍 노트북등 다양한 제품들의 전시 및 홍보를 통하여 향후 국내에 출시될 기가바이트 고성능 게이밍 기기들의 성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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