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MSI가 해외 매체에 보낸 리뷰용 샘플이 일반 판매용 제품보다 고성능 샘플을 골라 보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핵심은 이들 업체가 techpowerup에 리뷰용으로 보낸 샘플의 기본 클럭이 판매용 제품의 고성능 모드 클럭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으로, 문제가 된 MSI 그래픽 카드는 레퍼런스 클럭에 준하는 Silent 모드/ 게이밍을 위한 고성능 Gaming 모드/ 그 이상의 성능을 위한 OC 모드가 있는데, 리뷰 샘플의 기본 클럭 세팅이 OC 모드로 되어 있다는 것.
반면 일반 판매용 제품은 Gaming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어 구매자와 리뷰어를 속였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들 클럭 변경은 별도의 앱을 통해 가능하지만 이를 모르는 구매자의 경우 자신의 제품이 리뷰 샘플과 동일한 OC 모드로 동작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
현재 MSI와 ASUS는 이와 관련한 코맨트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