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에서 직원 1600명에 대한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expreview에 따르면 이는 전체 직원의 3%에 달하는 규모로, 씨게이트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매년 1억 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인력 감축은 지난해 전체 직원의 2%에 이르는 1000명 규모의 해고에 더해 진행되는 것으로, 씨게이트는 PC 시장의 연이은 침체 영향으로 지난 분기 최초로 HDD 출하량 4천만대를 밑도는 3900만여대, 매출은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직원 해고조치는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세전비용 62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